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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4

맥북 - 맥 제스쳐 Mac Gesture 앱 살펴보기 이번엔 인터넷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만한 앱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Mac Gesture 맥 제스쳐라는 앱인데요. 반응도 빠르고 버벅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잘 사용중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탭을 추가하거나 닫거나 혹은 창을 아예 닫거나 하는 행위들을 거의 무한 반복 하실텐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곤 하지만 반대로 더 편한걸 찾아다니기도 하죠. 마우스를 닫기 버튼으로 가져가지 않고 한번에 탭을 닫을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시작하는게 단축키를 외우기 시작하죠 맥에서는 커맨드 W나 Q를 입력하면 닫기가 실행이 되죠. 근데 마우스의 제스쳐로 더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github.com/MacGesture/MacGesture/releases R.. 2022. 1. 15.
[맥App]알프레드 Alfred - 맥os의 비서, 검색, 편리한 기능 오늘도 맥북 이야기 입니다. 이런말을 누가 만들어 냈더라구요 "맥을 쓰면서 알프레드를 안쓰면 맥을 쓰는게 아니다" 별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만큼 편리하기 때문에 생겨난 말같습니다. Spotlight 처럼 파일이나 여러가지 필요한 것을 검색할 수 있고, 간단한 계산 정도도 무리가 없습니다. 또 다양한 기능들이 아래와 같이 있네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웹서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설치부터 해볼까요? https://www.alfredapp.com/ Alfred - Productivity App for macOS Control Your Music You're the boss. Boost your productivity by controlling your Mac using Alfred's .. 2022. 1. 7.
[맥App]카라비너 Karabiner - 키보드 입력 커스터마이징 (한영키 오른쪽 커맨드키로 변경) 저는 윈도우를 20년 이상 쓰다보니 항상 윈도우와 맥을 비교하게 되네요 맥을 쓰며 신기했던건 이러지 않을것 같은 컴퓨터가 되니까 좀 의외였어요. 키보드 커스터마이징! 윈도우의 한/영키는 오른손 엄지로 눌렀었는데 맥으로 오면서 왼손 새끼손까락으로 누르는 캡스락버튼 위치의 한/영키가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적응해야지.. 적응해야지... 하면서도 업무와 집에서 저의 취미를 병행해야 하는데 어느순간 짜증을 내고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와 블로그를 검색하던중 카라비너(Karabiner)라는 앱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카라비너는 원래 등산할때 많이 쓰는 연결고리 같은건데 아마도 키보드의 입력키를 다른 기능으로 연결해주는 의미로 카라비너라고 이름을 짓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 입니다.. 2022. 1. 6.
첫 맥북 사용기(장단점) 제가 맥을 처음 쓰기 시작한 이후로 이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윈도우만 사용한지 거의 20년이 넘었는데, 맥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사실 맥북을 구매하면서 유튜브 좀 해볼까? 막연한 생각과 애플 노트북의 고급스러움과 감성에 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정도 쓰다보니 제가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말해 보려고 합니다. *장점 처음 받아보고 사실 제일 놀랐던 것은 스피커! 스피커 성능이 다른 윈도우 노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에 정말 놀랍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베이스가 묵직하며 음량이 커져도 찢어지지 않고 기분좋은 음색을 내는 스피커를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어렸을적 제 몸만한 아버지의 전축을 통해 음악을 듣고 자란 영향 때문에 스피커에 더 ..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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